1 예수 그리스도 대체 뭔 뜻이냐? 솔직히 모르면서 교회가잖아요.. 이 채널의 관점 | 안나가 | 무교
2화. 예수 그리스도 대체 뭔 뜻이냐? (2월1일) | 일요가나안설교
오늘은 도저히 감당안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알아봅니다. 그리스도는 예수 안에 갇힐 수 없으며 광의적 의미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연히 예수 안에 오셨지만, 예수 혼자 그리스도라며 숭배 종교를 계속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는 칭호를 넘어서 신적 원리이자 하느님이며, 그가 만드신 세상에 직접 개입하셔서 예수로서 고난받으신 이후, 모든 사람과 함께 그의 영으로 함께 계십니다.
즉, 유일회적으로 한 때는 '예수 속의 그리스도'였으나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우리 안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탄생해야 합니다. 화학적 변화이자 내면의 연금술입니다. 필론, 오리겐, 에크하르트, 잔다르크, 카타리파, 괴테, 낭만주의자들과 같은 역사 속의 이단(?)은 그리스도의 실체를 살았습니다.
----설교 전문 (17분 영상)---
=도입=
안녕하십니까 가나안교회 운영자
영자입니다 무대본
무편집입니다 이정도 깡은
있어야겠죠 무교나 (횡설수설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할게요)
무교나 교회를 안나가는 가나안
또는 종교가 없으신 호기심
가득한 분들이 들으시면
좋을거에요
최대한
여러분들이 기존에 듣거나
알고 있었던 그런 관점이
아닌 루돌프 슈타이너하고
맨리 홀에게서 제가 배운 것
그리고 혼자 생각한 것
이런것들을 알려드릴 테니까
가르치는 게 아니고요
관점을 하나 제공해드리고
영감을 드리는 걸로 족해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찍을
모든 영상들 안 보셔도 그냥
오늘 영상 또는 아무 영상
하나만 봐도 결론을 가지고
갈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꾸리려고요
=본론=
오늘 주제는 아
이거 감당 안되는데 정말
너무나 어렵고 도저히 어떻게
설명을 잘 못하겠는 예수
그리스도, 바로 본질로 훅
들어가보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 교회에서 날마다 들을테고
또 저는 학교에서
신학대학원에서도 많이
들었는데 모르겠어요 뭔
소린지 모르겠어 내가
100% 장담하는데 몰라
목사들도 박사님들도 모르고
뭐 외국 박사든 한국 박사든
똑같애 그냥 뭔 소린지
모르고 그냥 들어왔던 거
배워왔던 거 뭐 모태신앙 뭐
이런걸로 4영리 이런 거
통해서 그냥 알음알음 알던
거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그래 좋은 게 좋은 거야
하고 계속 가는 거예요 뭐
없어요 뭔 심오한 게 있는
줄 알았어 등록금만 아깝지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다
구원자다 히브리어 헬라어
섞어가면서 그럴듯하게
얘기하죠 왕, 선지자,
제사장, 기름부음 받다,
구세주다 뭐 히브리어는
메시야 그리스어는 크리스토스
뭐 이게 뭐 어쨌단 말이야?
그러면은 예수가 그리스도면은
2000년 전에 그걸로
끝나나? 우리랑 상관이
있나? 이런 질문이 나오죠
아니 예수가 그리스도면은
그거 뭐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은 뭐 뭐가 있어?
이게 뭐 2000년 지났는데
뭐 어쩌란 소리야 그걸로
끝이야? 이상하잖아요 예수가
그냥 그리스도면 뭐 예수를
숭배의 대상으로?
그리스도로? 이상하잖아요
숭배 종교 아니라고 하면서
근데 결국엔 숭배야 예수는
그리스도다
그러면 그리스도
뜻이 뭐야? 진짜 그리스도가
예수라는 인간 몸 숭배하는
거 그거 하나의 뜻이야?
예수는 왕이다? 예수는
제사장이다? 예수는 뭐 기름
부음받은 사람이다?
이상하다는 거죠 한 사람을
숭배하기 위한 단어로
그리스도가 한정되기에는.
이상해 바울이 복음서보다
먼저 나온 거 아시죠? 제일
먼저 쓰여진 성경이잖아요
거기 보면 예수는 그리스도다
믿어라 이런 말이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하나로
뭉쳐서 말하는 게 거의 없어
바울은 그냥 그리스도 따로
예수 따로 예수라는 말도
별로 안 나오고 바울은
그리스도, 그리스도에 대해서
주구장창 설명을 해요
그것도 무슨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런 식으로 뭔가
합일, 체험, 동행, 존재
이런 걸로 갖고 한단
말이에요 신기하지 않아요?
너네 예수 그리스도 믿어야
돼가 아니라니까 잘 좀
봐봐요 그리고 바울 다음에
한 20년 후쯤에 복음서가
나와요 그거는 이제 장르가
완전 달라지지 예수의
전기야 전기 전기인데 물론
뭐 목적이 있죠 어쩔 수
없는 목적 왜냐하면 기억이
점점 사라져가잖아
1세대들이 다 죽고
목격자들도 점점 죽어가
그러니까 이제 후대 남겨야
되니까 자기들 그룹 딴에는
그거를 이제 자기들 스타일로
그리스도 사건을 남기려고
노력을 한 거예요 근데
종파마다 다르지 '누가' 다르고
'마태' 다르고 '요한'은 더
다르고
이제 이거를 맨리 홀
같은 사람은 신비에 입문하기
위한 완전 '의식서'다 그런
식으로 그 복음서문서를 보고
있어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물론 계속 연구해야
되지만
그래서 그 복음서에
나오는 그리스도는 거기서도
예수 그리스도 말이 별로
없어 그냥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와 베드로
고백을 보면
이상하다니까요 무슨 뭐
음모론이 아니라 이상해
우리가 아는 거랑 많이
달라
이게 종교로 굳어지기
전에 점점 깊이 파보면
파볼수록 많이 다르고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거는
진짜 이상하다 한 뭉태기로
보면 안 되고 답이 안
나온다
2000년 후에
사는 우리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돼버린다
바울이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살라
이게 뭔 말이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란 말이
아니잖아 그냥 그리스도
얘기만 하는데 그래서 이
바울의 말은 무슨 뜻이냐?
그리스도라는 거는 당연히
예수라는 몸에 온 게
사실이지 준비된 사람이었고
예수도
근데 예수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잘
생각해봐 목사님이 하신
말씀도 중요하지만 잘
생각해보시라고
그리스도는
특정 대상이 아니고 무슨
직분, 칭호 이런 게 아니라
제대로 바울이 설명을 할
수가 없었어 그리스도가 뭔지
물론 그리스 철학 많이 알고
똑똑하신 분이었지만 유대인
중에 유대인이고요 베냐민
지파고 그렇지만 너무 정신이
없는 걸 겪어버린 거지 아니
어떻게 어떻게 예수라는
인간한테 그리스도가 와가지고
와가지고 인간의 이 삶에
개입을 해? 있을 수가 없는
그런 일이에요 그리스도라는
거는 예수 시절 이전 훨씬
전부터 그 개념이 있었거든
플라톤 때도 있었고
오르페우스 때도 있었고
심지어 불교에도 있고
인도에도 있고 고대 종교에
많이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거의 진화의
끝판왕으로서 기독교가 모든
걸 포섭하고 조로아스터가
예비하고 불교의 윤회가
예비하고 이런 개념 개념들이
준비가 된 다음에 세례
요한이 그분께서 오셨다
repent, 회개해라
받아들일 때가 됐다 새로운
질서가 온다 이런 식으로
해서 예수님 때가 오신
거죠
아무튼 이렇게
돼가지고 그리스도가 오는데
이 바울은 그리스도라는
개념을 알고 있던
사람이잖아
유대인이기도
하고 또 완전히 헬라화된
사람 아니에요 로마
시민권자
로마가 그리스를
계승한 그런 나라 아니에요?
완전히 잡종, 실용주의가
판치는 거 왕은 신을
섬겨야 되는 그런 완전히
무당이었잖아
그렇다 보니까
바울이 알고 있는 개념으로는
너무 놀라운 거야 이
학식의 대가 중에 대가인
사람의 세계관에서는 와우!
이 신적인 원리인
그리스도께서 왔다고?
세상에! 세상에! 나는 그게
뭔지 몰랐어 뭔지 모르고
얘네들이 무슨 짝퉁 유대교를
벌이는가? 해가지고 돌멩이로
던지고 박해하던 사람이었는데
다마스쿠스 이 도상에서
부활한 그리스도 체험을
영적으로 한거지 내면의
연금술적 변형이 일어난
거야 이게 뭐냐 이거야
그래서 바울이 잠적을
해가지고 생각을 해보니까 아
맞다 이거는 그리스도의
인간 세상 출현이 맞다
로고스의 성육신이다 이거를
깨달은 거죠 그래서
그리스도는 예수는 그리스도를
믿으라가 아니라 예수에게
오셨던 그 사건을 넘어간다
훨씬 큰 사건이고 우주적인
지평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이제 그거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시로서는
바울이 최적이었다고 봐야죠
바울이 준비된
사람이었잖아요 유대교
전통도 누구보다 많이 알고
또 그리스 철학도 많이
알고 로마권에 소개하기에는
바울이 그야말로 하나님의
선택으로는 최고의
이력서잖아요
물론 바울도
정신이 없었지 이게 도대체
뭐냐 말도 안 된다
그리스도가 어떻게 세상에
출현을 해? 그리고 자기를
부인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고 부활하고 와, 이게
뭐야 도대체 그래서
정신없이 막 화도 내고 막
설명도 엄청 거칠게 하고
지금 봐서는 좀 어설프기도
하고 좀 정신병자 같기도
하고 그렇게 정신이 없던
그런 때였던 거예요 또
세상은 곧 종말이 와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이런 묵시적인
종말 사상도 많이 퍼진
때였거든요 식민지 시대
살아봐 세상이 망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겠어요? 그래서 장가가지
말고 뭐 이런 소리 많이
하잖아요 여자도
어지간하면 시집가지 말고
진짜 종말이 올 줄
알았으니까 예수님 다시 올
줄 알았어 그 당시에
아무튼간에 그리스도가 이
바울이 얘기해준 것의
핵심이다
정말로 우리가 바울
편지 다시 읽어봐야 된다
특히 갈라디아서
이건 뭐
믿어라 믿어라 이런 게
아니라니까요 큰 주제가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이야 그런 속에서
믿음도 얘기가 되는 거지
믿음이 이거 그리스도께서
활동하시는 증거지 무슨
인간이 무슨 믿음이 좋네
자랑하네 이런 게 아니에요
루터하고 칼빈이 망쳐버렸지
천주교랑 싸우다가 무기가
없으니까 그런 식으로
슬로건을 잡은 건데 아직까지
우리가 그거 잡고 있으면 안
되지 중요한 건
그리스도와의 합일이고
체험이고 동행이야 자기를
부인해서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고 실제로
부활하고 빛과 소금이 되고
그렇게 우리는 빛으로 다시
복귀하는 거예요 우리는
빛이에요 빛 무슨 종교가
아니라 잘 생각해 보시면
돼요
그래서 그러면
그리스도는 예수만의 것이
아니다 물론 유일회적인
사건이 벌어진 거지 왜?
그때 너무 종교적으로 이
유대인 새끼들이 싸가지가
없이 그냥 세뇌를 많이
시키고 괴롭히고 그랬어
세금도 너무 많고 그래서 이
루시퍼적인 힘이 너무나
세지니까 이 신들의 게임
차원에서 신들이 개입을 한
거야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인간 세상에 자기 질서에
오셔가지고 그동안 악으로
기울였던 게임을 자기의
죽음으로 메꿔버리고 대속을
한 거죠
그런 다음에 다시
이제 부활을 하셔서 자 이
옛 아담의 어둠의 질서를
내가 속량했다 이제 새
시대로 가자 그래서 새로운
인간 진화의 질서가 골고다
처형 그때부터 시작이 돼서
마치 고려시대, 조선시대가
와서 시대가 바뀌듯이 그때
골고다 처형 언덕에서 그
십자가로 정말로 시대가 바뀐
거예요 거기에서 "휘장이
찢어졌다" 이 소리가
나오잖아요 그게 그런
의미인 거야 휘장이
찢어지고 새 시대가 개막이
된 거예요
물론 이거는
믿거나 말거나죠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종교가
아니니까
그런 식으로
인간 진화가 새롭게 시작이
됐다 개막이 됐다 그
질서 안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의 시대, 성령의 시대가
왔다
물론 언제나 있었지
그리스도도 언제나 있었고
성령도 언제나 있고
삼위일체 식으로 언제나
존재해왔고 신은 자기를
드러냈지만 우리는 너무 눈이
어두워져 있었던 거죠
세뇌가 심했지 한마디로
기득권자들이
그래서 이제
그런 루시퍼적인 질서들을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보니까 새로 신이 직접
개입을 해서 속량을 하고
정화를 시킨 다음에 이제
새로운 그리스도 합일의
시대, 접붙임의 시대,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이런
게 이제 좀 광의적 의미에서
이 그리스도의 의미를 넓힌
그런 그리스도교적 관점이죠
슈타이너의 관점이기도 하고
이렇게 보면 그리스도교
엄청나잖아요 이게
연금술이야 연금술 거대한
알레고리고 상징 그리스도께서
예수의 몸으로 성육신한
사건이
어떻게 신이 자기가
만든 세상에 직접 오냐
노자는 울었을 거야 도가
육화하여 세상에 오셔서
만물을 정화하시고 만물과
함께 사시도다 이러면서 펑펑
울었을 걸
그래서 그리스도를
예수 그리스도다 이런 식으로
하나로 그냥 뭉텅이로 보고
숭배의 대상으로 보고
이러면은 답이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어떤 신적인 원리
로고스다
만물 안에 계시는
우리 안에도 계시고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안에
안에 IN Christ
맨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믿으세요 이런 게
아니고
=결론=
예 그래서 아이고
제대로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유
더 이제
조금 차분하게 아시고 싶은
분은 제 맨리 홀 사랑방
이라는 카페가 제 유튜브
설명란 링크에 보시면 나와
있어요
그걸 클릭하시면 맨
리 홀의 모든 시대 비밀
가르침 번역도 다 돼 있고
그냥 대충 거짓말로
가입하시면 돼요 다
공짜에요 무료고
또
루돌프 슈타이너의 필요한
강연들 이런 것들도 AI로
번역해서 문자화된 게
있으니까 차분하게 알아보실
수 있어요
또 소통도
필요하면 하시고 10분 정도
들어와 있는데 솔직히 뭐
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어
나랑 한 마디도 안 해봤어요
아무튼간에 뭐 상관없어요
와서 재밌게 놀다 가시고
또
기회가 되면은 뭐 다른 여러
가지 여러분에게 영감이 될
만한 그런 아이디어를 계속
제공을 할게요 깊이가 있든
횡설수설이든 간에 얘기한다는
거는 좋은 거니까
또
우리는 모두 큰 의미에서
하나고 같은 진리의 열차를
타고 있어요 열차를 타고
있는데 앞칸에 있으나 뒤칸에
있으나 뭐 다른가? 앞칸에
있으면 정류장에 더 빨리
가겠지만 어차피 뒷차 타고
좀 답답해 보이는 사람, 또
사악해 보이는 사람, 악마
같은 사람도 어차피 언젠가는
영겁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진리에
도달할 거예요 우리는 그런
길 가운데에 있는 거고
즐기고 착하게 사시고
무엇보다 진실, 신에 이르는
길, 그리스도를 아는 길은
내 안에 있는 진실, 그거를
가지고 만난다 그러면
도와준다고 해요
형제단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영들의 세계가 있대 무슨
무당 이런 게 아니라 내가
진실에 집중을 하고 뭔가를
알고자 할 때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알게 된 것 같아요 뭐
잘은 모르지만
그래서
그리스도의 의미에 대해서
보편적인 우주적 원리
하나님과 같은 그런 신적인
원리에서 그리스도를 다시
생각해 보시고 사도바울의
편지 읽어보시면은 정말로 큰
도움이 되고 이 교회의
협소한 그리스도 의미, 예수
그리스도 숭배를 넘을 수
있는 대안이 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이겠죠 저는 이 정도의
영감을 드리는 걸로 오늘의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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